读后感作文900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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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엄마가 사준 동화책 “혼쭐난 아기강아지”를 읽었다.이 책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썼다.옛날에 아기강아지가 있었는데 장난치기를 좋아하였다.어느하루에는 아기고양이의 장난감을 훔치고 또 어느하루에는 토끼형제의 홍당무우밭에 들어가 홍당무우를 모조리 훔쳤다.그렇게 가는 곳마다 장난을 쳐서 아기강아지는 다른 동물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였다.동물들은 아기강아지를 가르치려고 꾀를 생각하였다.아기강아지는 몹시 슬퍼하였다.이 글을 읽고 친구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것을 알았다.그리고 친구들을 해치지 않고 상처주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이 남을 해친다면 꼭 고쳐야 한다는것을 알았다.
